2주간의 조리를 마치며~ [형통맘 산모님]
가슴마사지로 유명하신 원장님이 계시다는 소문을 들어 이미 알고 있었지만 실제로 경험해보니 확실히 달랐어요~ 원장님은 수시로 그리고 매일 가슴을 마사지 해주시며 회복을 도와주셨고 저 뿐만아니라 산모 한명 한명 가슴상태를 채크하고 마사지 해주시며 모유수유를 적극 도주셨어요~ 조리원에 오지않고 집으로 갔더라면 어떻게 되었을까요ㅠ
출장마사지를 계속 불렀더라면 저는 지금 어찌되었을지.. 끔찍해요 ㅠㅠ초산맘 이라면.. 그리고 이른둥이를 낳아서 조리원에 갈지 집에가서 산후도우미를 부를지 저처럼 고민하고 있는 맘이라면 저는 조리원을 적극 추천해요!!!!  더보기

크래들조리원 만족후기 남깁니다. [박민정산모님]
조리원중 고시원 처럼 답답한 골방인 조리원도 많은데 크래들 조리원은 창문이 시원하게 나있어 푸릇푸릇한 숲이 훤히 보이고 채광이 잘되는 점이 마음에 들어 선택하게 되었어요. 방사이즈도 비슷한 가격대의 다른 조리원들에 비해 1.5배 이상 큰 것 같고, 남편이랑 같이 누워도 불편하지 않은 사이즈의 더블 침대와 호텔인가 싶을 정도의 깔끔한 시설에 멀티탭 등의 소소한 편의 사항까지 고려한 시설이 지낼수록 마음에 듭니다. 좌욕기도 방마다 비치되어 있어 원할 때 언제든 좌욕을 할 수 있습니다. 화장대 외 책상도 따로 있어 랩탑으로 인터넷 하기도 편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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