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래들에도 봄이 왔습니다^^

크래들에도 봄이 왔습니다. 크래들은 주변에 나무가 많아서 봄꽃들이 많이 피었습니다.    이런 산후조리원 보셨나요? 창문도 열지 못하는 삭막한 상가의 산후조리원이 아닌 건물전체가 산후조리원입니다. 다른 상가는 없습니다. 아침에 일어나 창문도 활짝 열수 있고 아침이면 새소리가 들립니다.    봄꽃이 만연하게 핀 크래들로 놀러오세요^^

2018년 산모님들과 함께 한 즐거운 크리스마스

크리스마스 이브를 산모님들과 함께 즐겁게 보냈습니다.  크리스마스를 함께 보내는 인연이 보통 인연은 아니겠죠^^ 함께 케익도 자르고 맛있는 것도 먹으면서 이야기 꽃을 피우고 산모님들끼리 조금 더 가까워지는 시간들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당연 선물이 빠질 수는 없겠죠? ^^ 작은 것이지만 나눌 수 있어서 더 좋았던 거 같습니다.  데스크 선생님의 뱅크의 ‘가질 수 없는 너’를 시작으로 모든 아빠들과 산모님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