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산모님들과 함께 한 즐거운 크리스마스

크리스마스 이브를 산모님들과 함께 즐겁게 보냈습니다.  크리스마스를 함께 보내는 인연이 보통 인연은 아니겠죠^^ 함께 케익도 자르고 맛있는 것도 먹으면서 이야기 꽃을 피우고 산모님들끼리 조금 더 가까워지는 시간들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당연 선물이 빠질 수는 없겠죠? ^^ 작은 것이지만 나눌 수 있어서 더 좋았던 거 같습니다.  데스크 선생님의 뱅크의 ‘가질 수 없는 너’를 시작으로 모든 아빠들과 산모님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