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VIEW

크래들산후조리원의 방문후기를 볼 수 있습니다.

산후조리는 크래들에서^^

작성자
소중이, 사랑이 엄마
작성일
2018-11-02 11:02
조회
110
작년 2월에 소중이를 낳고 크래들로 와서 2동안 산후조리를 했더랬죠^^
다른 조리원들은 상가건물 위쪽에 자리잡고 있어서 환경적으로 맘에들지 않았는데.. 크래들은 친언니의 추천도 있었고 자연친화덕인데다 단독건물로 되어 있어서 이곳이다!! 바로 선택!!
첫째라 그런지.. 산후조리가 뭔지 몰랐는데..
가슴마사지부터 아기를 어떻게 대해야 하는지에 대한 수업, 산모들과 함께하는 활동 등 2주라는 시간이 어떻게 보냈는지 모르게 시간이 빨리 갔더랬죠~~ 으흐흐흐흐~~
그리고.. 계획하지 않았지만..
뚜둥~~ 사랑이가 저희 가족에게 왔네용~
그래서.. 다른 산후조리원은 생각도 안하고 일찍 예약~ 찜!!
두번째여서 그런지 조리원 생활을 맘껏 누려야지~~ 하면서 아픈 몸 이끌고 입실~~
이제 가슴 아픈걸 어떻게든 해결해야지.. 했는데~
오자마자 원장쌤의 통곡마싸쥐~~
뭔가 권법을 하시는 것처럼 가슴을 턱턱~~ 만져주시는데..
대박~~ 한개도 안아픔..ㅠㅠ; 감동~~~ 쫙~~
역시.. 잘왔다.. 나의 선택에 만족하여 어깨 뿜뿜~~
그리고 아기를 돌봐주시는 선생님들이 너무너무 친절하시고 아기들하고 잘 놀아주셔서.. 사랑이가 엄청 좋아한다.. 나보다 더.. 흐미~~~~
여기서 만난 산모 언니들과 넘나 친해져서 밤마다 귀하디 귀한 잠을 양보하고 수다 삼매경, 서로 배고플때 몰래몰래 간식챙겨주기~(이건 마사지쌤들껜 비밀~~) 한방에 모여 아가들 단체촬영까지.. 으흐흐흐~~ 스트레쑤가 많이 풀려서 행복지수가 많이 올라갔죠~~ 역시.. 여자들은 모여서 수다를 떨어야^^ㅋㅋㅋㅋ
첫째때 몸 상태가 넘 안좋아서 마사지를 못받았었는데..
오오~~~ 입실 첫날부터 몸풀기 마사지.. 완전 숙면했다는~~
병원에서 너무너무 아파서 못잤는데..ㅠㅠ;(참고로 저는 수술.. 계속 침대에 앉아있어서 궁딩이 아프고 양 팔은.. 흑흑..)
퇴실 전까지 마사지를 받기로.. 집에가면.. 몸이 너덜너덜 곱추가 될 수 있으니.. 그 전에 등도 좀 피고 팔도 위로 받고^^
아.. 그리고 빠질수 없는.. 밥!! 완전 맛있어영~~
병원 진료가 있는날.. 엄마가 밖에서 밥사준다고 그러셨는데..
완곡히 거절하고 조리원에 좀 늦겠다고 연락드리니 점심을 따로 챙겨주셔서 맛나게 냠냠~~
가을에 아기를 낳아서.. 창문에 보이는 바깥 풍경이 너무 아름답다~ 단풍이 가득가득~~
그 동안 육아로 계절바뀌는 것도 모르고 지냈는데.. 아침마다 커텐을 열고 바깥풍경을 볼 수 있는 여유를 가질 수 있어서 월매나 감격스러운지..
이제.. 곧 퇴실이라.. ㅠㅠ; 집에가기 무서운뎅.. 힝~~
그래도 2주 동안은 아무 걱정없이 잘 지내서 감사하다~
크래들 선생님들~~ 그 동안 잘 지냈어용^^
소중이도 사랑이도 잘 돌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꿉뻑~!!
셋째는.. 전.. 좀 어려울것 같아서.. ㅠㅠ;
집에가서 두 아이 잘 돌볼께요^^ 좋은 추억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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