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VIEW

크래들산후조리원의 방문후기를 볼 수 있습니다.

2주동안 푸욱~ 쉬다 가요^^

작성자
백둥이맘
작성일
2018-10-13 23:54
조회
36
퇴소하고나니 더욱더 생각나는 크래들산후조리원!
크래들산후조리원을 만나기전,
둘째를 출산하고 첫째 아이가 있어 집근처 조리원으로 정하고 들어갔어요. 입실하고 젖양은 많아지는데 가슴마사지는 겨우 10분해주시고...아기는 불어난 가슴을 물지도 못하고 유축하기도 너무 힘들었죠... 아기가 빠는 힘이 세지면 저절로 젖을 물꺼라고.... 유축을 열심히라는데 아파서 유축을 할수도 없었어요.. ㅠㅠ 시간이 약이라며 마사지도 제대로 안해주셔서 이건 아니다 싶어 결국 친언니의 강력추천으로 원장님이 계신 크래들산후조리원으로 옮겼어요.
가자마자 원장님께서는 막혀있던 유선을 시원하게 뻥 뚫어주셨고 가슴마사지를 받고난후 우리 아기는 젖을 잘먹게 되었어요. 하아.... ㅠㅜ 첫째때 가슴때문에 워낙 고생했던 저라 원장님께 몇번 마사지 받고난뒤 가슴트러블 없이 수유할 수 있다는게 신기하고 너무 좋았어요 ㅠㅠ
가슴마사지 해주시는데 심지어 아프지도 않아서 산모들이 모두 신기해했다죠... ㅎㅎㅎ
원장님께서 세심하게 아기의 대해서나 가슴 관리하는법 등 친절하게 늘 신경써주셨고, 진심으로 산모와 아기를 대해주시고 소통하는 느낌을 받아서 있는동안 여러번 감동 받았었답니다.
아가들 돌봐주시는 조리사 선생님들도 아기가 젖을 잘 빨도록 수시로 도와주시고 늘 친절하셨어요.
가슴마사지와 아기케어가 가장 중요했던 제겐 더할나위 없이 너무 너무 만족스러웠어요.
산모방도 넓직넓직 답답하지 않고 창가엔 푸른 나무와 산들이 보여 방안에서 편히 쉴수있었어요. 공기 또한 너무 좋았고, 삼시세끼 영양가있게 밥도 맛있는 조리원!
다른 조리원에서 조리했었던 첫째때와는 달리 크래들에서의 조리원 생활은 지금 생각해보니 천국이었던거 같아요. 조리원 선택의 중요성을 또한번 느끼고 갑니다!!!
편히 몸조리할 수있게 도와주신 크래들 원장님과 선생님들, 여사님들 2주동안 정말 감사했어요~~~잊지 못할것 같네요 ^^

Instagram속의 크래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