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VIEW

크래들산후조리원의 방문후기를 볼 수 있습니다.

퇴소를 앞두고 감사의 글 ^^

작성자
보봉이
작성일
2018-10-13 15:28
조회
32
퇴소를 앞두고 그동안 잘 케어해주신 원장님과 크래들 모든 직원분들께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자 이렇게 몇 자 적어봅니다. ^^

첫째인데다 예정일보다 빠르게 갑작스럽게 출산하게 되어 정신없이 시작하게 된 크래들에서의 시간이 벌써 2주가 다 되어 가네요.

입소한 첫날 가슴이 붓고 열이나서 밤잠을 설칠정도로 아팠는데 원장님께 가슴 마사지를 받고 정말 신기하게도 통증이 사라져서 다음날 부터 통증 없이 잘 지낼 수 있었습니다. 가슴 마사지가 제 2의 출산이라고 할 정도로 정말 많이 아프다는 이야기를 많이 듣고 걱정했었는데 원장님의 세심한 손길에 그런 걱정은 푹 내려 놓게 되었습니다. 정말 아프지 않고 시원하게 잘 마사지 해주신 덕분에 이제는 걱정 없이 모유수유를 할 수 있게 되었어요. 가슴 상태도 잘 진단해주시고 문제에 맞는 솔루션도 잘 제시해 주셔서 집에 돌아가고 난 뒤에도 모유수유에 대한 두려움을 좀 덜 수 있었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 또 원장님께서 진행하시는 목욕교육과 개별 맞춤 퇴소교육도 정말 큰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정성스럽게 매 끼니때마다 식사를 준비해주시는 조리장님 덕분에 이곳 생활이 더욱 즐거웠습니다. 모든 음식이 짜지 않고 정말 맛있었어요. 식간에 주시는 간식도 좋았답니다.
건강한 식단에 요가도 하고 마사지도 열심히 받아서 인지 임신 전 몸으로 거의 돌아간 것 같아요. 정말 열심히 마사지 해주신 마사지실 선생님들 최고에요.. ^^

또 신생아실 선생님들께서 어찌나 우리 보봉이를 예뻐해주시고 잘 케어해주시는지.. 제가 마음 푹 놓고 쉴 수 있었던 가장 큰 이유 중에 하나가 바로 신생아실 선생님들이십니다. 친절하시고 아기들을 진심으로 아껴주시고 예뻐해주시는 걸 느낄 수 있었어요 ^^
매일같이 청소와 세탁을 해주신 여사님들과 문의 드릴 때마다 항상 친절히 대해주시던 데스크 선생님들께도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제가 둘째를 낳을지는 아직 모르겠지만.. ^^;; 만약 둘째가 생긴다면 다시 꼭 오고싶은 조리원이에요. 정말 좋은 기억으로 조리원 생활이 남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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