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래들 2주 후기

둘째임신하면서 이사오느라
조리원 이곳저곳 찾아본곳 중에 최고인 곳이였습니다!

출산하고 조리원 오자마자 문열어 주시며 환영해주신 데스크쌤들! 너무친절하시고 매번 불편한곳은 없으셨냐고 물어봐주셔서 편안하게 잘있다갑니다!

첫째때도 둘째때도 제일 중요하게 생각하는건 가슴관리와 신생아케어라고 생각하는데요

원장님께서 아침마다 가슴관리와 컨디션을 물어봐주셔서
단유도쉽게할수있었습니다
뿐만아니라 우리 아이가 병원에서 집중관리를받아서 조리원에서 잘지낼수있을까 걱정했었는데
매번물어볼때마다 친절해 답해주시는 신생아실 쌤들 덕분에 맘놓고 조리원 생활을 할수있었습니다!

첫째때는 붓기가 아예없어서 마사지 생각을 안하고있었는데
둘째때는 살도많이찌고 붓기고 심해서 마사지도 더추가해서받았는데 정말 후회안하고 -10kg정도는
빼서 퇴소합니다!
마사지쌤들도 너무잘해주시고 친절하셔서
너무좋은 기억만 남기고갑니다!

셋째 생각은없지만 혹시 셋째출산을 하게되면
꼭 크래들에 다시 올정도로 너무 편하게 푹 쉬다갑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