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래들 산후조리원 2주 이용후기

아이를 임신하고 산후조리원을 남편과함께 알아보게되었습니다. 처음 상담받으러 왔을때 데스크 실장님께서 친절하게 상담을 해주셔서 크래들 산후조리원 오기로 예약을 마친후, 아이가 무럭무럭 자라서 출산을 하게되어 산후조리원에 입실하게 되었습니다.

-신생아선생님

모자동 시간이나 잠시 아이를 보러 갈때면

저희아이이름을 항상 친절하게 불러주시고 ,

너무나 이뻐해 주시는 모습을 보고 마음이 편안했습니다.

-원장님

제가 가슴이 너무아프고 젖몸살이 올뻔했는데

원장님께서 주신 양배추 팩을 수시로 붙이고

매일아침 가슴을 봐주시고, 마사지까지 해주셔서

젖몸살을 안겪고 무사히 넘어갈수 있어서 너무 좋았구요. 매일 유축스케줄 관리해주시고, 궁금한 사항이나나 가슴이 조금이라도 불편하면 원장님과 연락을

바로바로 할수있어서 너무너무 좋았습니다.

매번 만날때마다 웃으면서 인사해 주시고 , 너무

좋았어요

-데스크 선생님

매번 웃으면서 인사해주시고 필요한거 없늦지

항상 체크해주시고, 너무나 친절하게 잘 대해

주셔서 항상 1층 로비갈때마다 기분이 좋았습니다.

-마사지실 선생님

매번 밝게 인사해 주시고 , 마사지를 너무 시원하게

잘해주셔서 마사지 갈때마다 너무 행복했어요.

-밥이랑 간식도 너무나 잘나와서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팥차가 너무 맛있어서 매번 물에 타먹어서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