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VIEW

크래들산후조리원의 방문후기를 볼 수 있습니다.

크래들 강추 후기

작성자
하봄이맘
작성일
2020-06-24 17:05
조회
171
크래들 아니었으면 어쩔뻔 했나...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너무나 행복하고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당 ㅎㅎ

 

# 1. 마사지

기어서 들어 왔다가 날아서 나간다는 표현을 써도 될까요..

산전 마사지 2번 받고 바로 산후 마사지 10회 사전 예약했습니다.

원래 몸이 잘 뭉치고 붓는 편이라 마사지 받는 걸 좋아하다 보니 여기 저기서 마사지 많이 받아 봤는데..

여기 선생님들 정말 대단하십니다.. 

저는 제왕절개를 했어서 조리원 들어 올 때 상태가 정말 메롱이었어요..

앉았다 일어나는 건 물론 걷는 것 조차 힘겨웠었지요..

입소날이 일요일이라 다음날인 월요일부터 마사지를 받았는데

솔직히 첫날 받고 나서는 시원하다 정도이지 몸이 회복된다는 느낌은 크게 없었어요.

그런데 2번째 받고 나서부터는 정말 몸이 거짓말처럼 회복되어가는 걸 느끼게 됐습니다.

앉았다 일어나는 것도 훨씬 수월해 진 것은 물론 병원 침대와 달리 전동으로 일으켜 주는 침대가 아닌지라

누웠다 일어나는게 정말 힘들었었는데 마사지 2번 만에 누웠다 일어나는게 가벼워 질 정도였어요.

이 정도면 마사지가 아니라 의료행위 아닌가요 ㅠㅠ 마사지 선생님들께 너무 감사했습니당 ㅎㅎ

아픈 곳을 어찌 그리 잘 아시는 지 쪽집게 처럼 풀려야 할 곳을 집중적으로 케어해 주셨구요

제가 원래 서서 일하는 직업이라 임신하기 전 부터 하지정맥과 다리 부종이 심했는데

여기서 마사지 받고 뱃살이 쏘옥 들어간 것은 물론 다리 부종까지 덤으로 빼고 갑니다 ㅎㅎ

내가 이런 호사를 누려도 되는 것인가 매번 받을 때마다 그 분들의 노고에 감사했고

하루하루 달라지는 제 몸 상태에 감동 받았습니다.

퇴소 후에도 이분들께 따로 마시지를 받고 싶다는 생각이.....

크래들은 정말 마사지 맛집입니당 ㅎㅎ

 

# 2. 신생아실

신생아실 선생님들은 또 어찌 그리 천사 같은 분들만 계시는지요~

아기 한명 한명 이름(태명)을 기억해 주시면서 정말 내 아이처럼 케어해 주시는데...

아이를 정말 사랑하지 않으면 할 수 없는 직업이라고 생각합니다.

처음 상담 왔을 때 신생아실 구경하다가 창문 너머로 선생님들과 눈이 마주쳤는데

다들 너무 밝게 웃어 주시는거에요~ 그래서 일이 힘드실 텐데 다들 밝게 웃어 주시고 참 분위기가 좋다~

정도로만 생각했는데 직접 경험해 보니 눈물나게 너무너무 좋은분들만 계시더라구요 ㅠㅠ ㅎㅎ

수유하는 방법도 잘 알려 주시고 아이들 케어 방법도 알려 주시고

자지러지게 우는 아이가 선생님들 품에만 안기면 울음을 뚝 그치는 마법까지...

주변 지인들 이야기 들어보니 신생아실 선생님들이 무섭게 대하는 곳도 많다고 하던데...

이 곳 선생님들은 정말 너무너무 친절하시고 다들 너무 좋으셔서 참 감사했답니다.

 

# 3. 식당

우리네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먹을 것 아니겠습니까 ㅎㅎ

음식 맛있다는 평은 많이 봤지만 이렇게 잘 나올 줄은 몰랐네요 ㅎㅎ

2주 내내 삼시세끼 국은 미역국이지만 맛이 있어서 전혀 질리지가 않아요 ㅎㅎ

어떤 산모님은 레시피 물어보고 싶으시다고 .. ㅎㅎ

반찬도 매번 다양하게 나오고 맛도 너무 맛있고 ㅎㅎ

조리원 들어와서 살 쪄서 나가겠다는 산모들이 많을 정도로 정말 맛있습니다. 

친정 엄마도 이렇게 까지는 못 챙겨 주실 듯 하네요 ㅎㅎ

 

# 마무리

정말 크래들 아니었으면 어쩔뻔 했나 하는 생각이 절로 듭니다.

처음부터 단독 건물인 곳을 찾다 보니 우연히 알게 된 곳이 었는데

코로나19 터지고 나서 더더욱이 이곳을 선택하길 잘 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부서간  커뮤네이션도 너무 잘 되어 있어서

마사지나 프로그램 받을 시간에는 수유콜 없이 알아서 보충 해 주시는 센스 ㅎㅎ

하지만  무엇 보다도 건물이나 뭐 그런 외적인 것을 떠나

 제일 먼저 반겨 주시는 상담실장님을 비롯해 ( 상담 실장님을 어디에서 언급해야 하나 고민했는데.. 상담실장님도 정말 너무 좋으세요 ㅠㅠ )

이 곳에 계신 모든 선생님들과 식당 이모님들, 청소해 주시는 분들 모두 모두 친절과 상냥 그 자체이신 분들 덕분에

정말 몸 편히 마음 편히 잘 쉬다 갑니다.

입소 전 상담만으로도 좋아 보여서 지인 추천 했고 지인도 다른 조리원 여러 곳 보다가 이곳을 선택 했구요 ㅎㅎ

저 또한 만....약에 둘째를 갖게 된다면 또 다시 두번 생각 않고 바로 이 곳을 예약할 거에요 ㅎㅎ

 

크래들 정말 감사합니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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