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VIEW

크래들산후조리원의 방문후기를 볼 수 있습니다.

집에 가기싫어요ㅠㅠ 아쉬운 퇴소를 앞두고..

작성자
영하마미
작성일
2019-03-07 21:21
조회
72
퇴소를 며칠 앞두고 후기를 남겨봅니다^^


2/25, 서수원 세인트마리에서 셋째를 출산했어요~
자연분만으로 2박3일 있다가 죽전 크래들 산후조리원으로 옮겨왔답니다.

신생아가 움직이기에 다소 먼거리이긴 했지만
크래들을 선택한 이유가 있었습니다^^

저는 첫째, 둘째때 많은 젖량에 잘못된 수유방법으로 유구염, 유선염을 달고 살았어요ㅠㅠ 결국 일찍
단유할 수 밖에 없었구요.. 그래서 셋째는 겪고 싶지않아서 가슴마사지를 잘 받을 수 있는 곳으로 알아보게되었습니다. 그러던중에 죽전 크래들 산후조리원을 알게되었구요^^ 방문후 고민없이 당일 예약을 했어요~
이곳 원장님은 아이통곡 마사지사로써 산모가 입소하는 날부터 퇴소하는 날까지 매일같이 관리하고 마사지를 해주십니다. 그리고 자세 코칭도 해주세요!
출산한지 5일째 되던날 급격히 젖량이 늘어나면서
가슴이 돌덩이같아지고 열감이 있으면서 아파오더라구요 ㅠㅠ 그래서 얼른 원장님께 말씀드려 마사지 받으며 유축하고 가르쳐주신 방법대로 했더니 다음날 멀쩡해졌답니다ㅎㅎ 마술사같은 분이셔요ㅎㅎ

그리고 조리원에 있는 내내 아이를 사랑으로 봐주시는 원장님과 신생아 선생님들께 너무 감사하더라구요.. 항상 웃는얼굴로 마주해주시며 한명, 한명 태명도 다 기억해주시면서 케어를 해주시는데 친정 어머니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인포에 계신 실장님과 선생님들도 너무너무 친절하세요ㅠㅠ

다음으로 사진은 없지만 식사 또한 맛있어요^^
네명이 한 테이블에서 뷔페식으로 먹는 구조인데 첫날만 좀 어색할뿐 식사하며 한두마디 나누다보면 금세 산모님들과 친해지더라구요ㅎㅎ 요즘엔 수다떠느라 먹는 시간이 부족할 정도랍니다.

식사는 아침 8:30 오전간식(주로 생과일주스)
점심 12:30 낮 간식(여러가지 종류)
저녁 5:30 저녁(죽종류)

이렇게 나와요~ 매끼 샐러드와 미역국은 거의 고정이구요, 나머지 반찬들은 다양하게 바뀌면서 나온답니다. 명절이나 특별한날엔 특식도 나오는거같아요^^

그리고 빨래는 다음날 오전 8:30까지 내놓으면
당일 오후에 건조되어 각 사물함에 넣어져요
빨래가 매일되니 속옷이나 옷가지를 많이 챙겨올 필요도 없더라구요ㅋㅋ 방청소 또한 매일 해주십니다!

이렇게 행복하게 지내다가 며칠뒤 집에 갈 생각을 하니
몹시 두렵네요 ㅠㅠㅋㅋ 하지만 받아들여야하는 현실이죠....

셋째라 다음 계획은 없지만.. 왜 진작 첫째 둘째때 몰랐는지
지난날을 반성합니다... 다시 태어나도 크래들에 올거에요!ㅋㅋㅋ
전체 157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추천 조회
공지사항
남편 그리고 아빠의 입장으로 겪어본 크래들 산후조리원
축복이 아빠 | 2019.01.17 | 추천 3 | 조회 363
축복이 아빠 2019.01.17 3 363
156
크래들 산후조리원 오길 잘했어요^^
축뽁이맘 | 2019.03.18 | 추천 0 | 조회 31
축뽁이맘 2019.03.18 0 31
155
두고두고 기억에 남을 크래들 ! ^^
복덩이맘 | 2019.03.13 | 추천 0 | 조회 49
복덩이맘 2019.03.13 0 49
154
퇴소 이틀 남기고, 생생 후기 남깁니다:)
기쁨(이솔)맘 | 2019.03.13 | 추천 0 | 조회 45
기쁨(이솔)맘 2019.03.13 0 45
153
역시 크래들!! 2주동안 감사했습니다.
쁘미맘 | 2019.03.09 | 추천 0 | 조회 69
쁘미맘 2019.03.09 0 69
152
기승전크래들
영광맘 | 2019.03.09 | 추천 0 | 조회 62
영광맘 2019.03.09 0 62
151
마지막밤 크래들. .
다몽맘 | 2019.03.09 | 추천 0 | 조회 62
다몽맘 2019.03.09 0 62
150
조리원라이프 7일째 첫째때 알게되서 행운인 크래들!
야꿍이마마 | 2019.03.08 | 추천 0 | 조회 74
야꿍이마마 2019.03.08 0 74
149
집에 가기싫어요ㅠㅠ 아쉬운 퇴소를 앞두고..
영하마미 | 2019.03.07 | 추천 0 | 조회 72
영하마미 2019.03.07 0 72
148
이미 둘째도 크래들로 정했습니다^^
랑이맘 | 2019.03.06 | 추천 0 | 조회 72
랑이맘 2019.03.06 0 72
147
아쉬운 퇴소를 앞두고 ...^^
말로맘 | 2019.03.04 | 추천 0 | 조회 74
말로맘 2019.03.04 0 74

Instagram속의 크래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