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VIEW

크래들산후조리원의 방문후기를 볼 수 있습니다.

아쉬운 퇴소를 앞두고 ...^^

작성자
말로맘
작성일
2019-03-04 16:41
조회
75
출산하고 용인 크래들산후조리원에 들어온지 어느덧 13일째네요
내일 퇴소를 앞두고 후기를 남겨봅니다.
임신초기에 산후조리원을 알아보던 중에 먼저 이용했던 친구의 추천으로
크래들 산후조리원투어하고 계약하게 되었어요.
처음으로 남편이랑 차타고 크래들산후조리원에 오면서 무엇보다도 독립된 공간에 독채로 있는것이 가장 눈에 들어왔어요.
조리원 주변이 나무로 둘러쌓여있어서 출산후에 온전히 몸조리하면서 휴식할 수 있는 공간이 될 것 같아
생각보다 더 마음에 들었어요.

출산하고 2박3일을 산부인과 병실에서 보내면서 정말 아쉬웠던 점은,
병실이 도로옆이라 밤이고 낮이고 차소리가 들려서 온전히 휴식하는 느낌을 받지 못한다는 것이었어요.
출산후 몸이 너무 힘든데 밤에 차소리 때문에 잠도 잘 이루지 못했어요ㅜ ㅜ
낮에 커튼을 열어놓으면 도로가 바로 보여서 차 지나가는것만 보여서 너무 아쉬웠었는데,
2박3일산부인과에서 시간을 보낸 후 크래들산후조리원으로 처음 왔을때 가슴이 탁 트이는 기분이었어요.

조리원 입소날 친절한 데스크직원분의 안내로 2주간 지낼 방으로 안내받았어요.
방은 호텔식침구와 함꼐 깔끔한 인테리어로 쾌적한 느낌이고,
창밖으로 나무들이보여서 있는 내내 너무 만족스러웠어요.
모자동실 시간에 수유할수 있는 흔들의자와 메델라 유축기 그리고 공기청정기가 준비되어 있어요.
또 각방 화장실마다 좌욕기가 있어요. 틈틈이 좌욕하면서 회음부 회복에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조리원입소 첫째날은 남편식사가 서비스로 같이 제공되어요 ^ ^
매일 영양사님이 직접 만드신 샐러드드레싱과함께 신선한 샐러드가 제공되구요 미역국과 다양한 반찬들이 나오는데
너무맛있어서 식사시간 방송이 기다려질 정도였어요
식당에서 다른산모들과 함께 밥먹으며 이야기하며 육아용품등 정보도 얻고 조리원동기도 만들수 있어서 하루하루가 재미있고 즐거웠어요.


3층에는 산모들 회복을위한 황토방, 안마의자, 골반교정기가 준비되어있어요.
또, 조리원에 같이있는 남편들을 위해 커피와 식빵 토스트기 쨈과 버터 전자레인지까지 준비되어 있어서
남편 출근하기 전 아침식사 대용으로 잘 먹었습니다 ^ ^

제가 크래들 산후조리원에서 가장 만족스러웠던 점은 원장님의 가슴마사지예요.
출산후 3일부터 가슴이 붓기 시작했는데 , 정말 돌덩이 처럼 굳었던 가슴이 원장님의 손길 몇번을 거치니
마법처럼 풀어졌어요 ^^
잘때도 너무 아프고 ㅜㅜ 수유시간에 아기한테 수유할때도 가슴이 딱딱해서 너무 힘들었는데
국제모유수유전문가이신 원장님의 마사지를 받고 정말 이 조리원에 오기를 너무 잘했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ㅜㅜ
특히 임신초기부터 가슴이 아파서 고생하시는 분들은 여기 오시면 정말 만족하고 가실 수 있을거예요.

2주라는 시간이 너무금방 흘러버린것 같아 아쉽네요 ㅜ ㅜ
무엇보다도 모든 직원분들이 너무친절하셔서 마음편하게 지낼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신생아실 선생님들도 원장님도 아기들을 너무 예뻐해 주시는게 눈에보여서 안심하고 또 감사한 마음으로
저희 아기를 맡길 수 있었습니다.
데스크직원분들, 영양사분들,청소해주시는 분들까지 항상 친절하게 말걸어주시고 마음편하게 해주셔서
출산 후 몸조리 잘하고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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