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VIEW

크래들산후조리원의 방문후기를 볼 수 있습니다.

진정한 산후조리를 원한다면 두말말고 크래들로!

작성자
조아맘
작성일
2019-03-01 08:00
조회
82
2월 16일 출산한 조아맘입니다 ^^

주변 지인에게 추천받아 크래들을 작년 초가을(9월) 오게되었습니다. 저는 다른곳 조리원은 안가고 첫날 처음온 크래들로 계약했는데요. 제가 계약한것도 아니고 남편이 바로 계약하자고 말해주었어요. 다른곳에 가서 또 설명듣고 반복하기 싫어서가 아니라, 크래들의 환경이 정말 딱 산후조리하기 좋은 환경이라는걸 그때부터 알고있었던 남편의 현명한 선택이었죠! 그렇게 크래들을 계약하고 드디어 출산!! 토요일 출산을 하고 2박3일이 지난 월요일 2월18일(월) 입실을 하게되었습니다.

그럼 이제부터 진정한 후기를 들어가볼까요?
이글을 읽으실때쯤이면 크래들의 왠만한 후기들을 다 읽어보셨을테고, 크래들조리원을 다녀오신 분들고 있으실꺼예요
크래들 조리원을 처음 오게되면 " 어머, 여기가 산후조리원 맞아?" 라고 할 정도로 독채에 멋찐 건물, 넓은 주차장, 쉬원쉬원하게 뚫린 외관이 너무 이쁘죠~~~
남편이랑 침대 누어있으면 펜션에 놀러온 느낌이랄까요?ㅋㅋㅋ푸히히

제가 이 크래들을 선택하기 정말 잘했다 스스로를 칭찬하는 가장 큰 이유는 ! 모유수유 !!!!!!!! 저는 모유수유를 꼭 하고싶었습니다. 우리 엄마들 뭔가 모유수유에 대한 집착들 다들 있으시잖아요?ㅋㅋㅋ 그렇죠?
크래들 원장님을 비롯하여 신생아실 실장님 관리사님들이 아니였다면 .. 아마 저는 금방 포기했을수도 있어요
하지만, 포기하려할때마 저에게 큰용기와 아낌없는 관심을 주셔서 신체적으로 회복보다는 심적인 회복과 위로가 아주 컸어요 ㅠㅠ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산모님이 포기하지 않으신다면 우리 쌤들 또한 절대 포기하지 않으십니다. 1:1 모유수유 관리가 들어가는데... 가슴이 함몰이신분, 평면이신분, 젖양이 많지 않으신분 걱정마세요 ~~ 저도 사실 함몰이거든요 ~~ 마사지도 받고, 유축도해주고,수유도 선생님들이 이끌어주시는대로 하면 양도 늘고 아이도 잘 문답니다 ~~~!!! 다른 조리원에서는 모유수유 관리에 대해 추가비용을 요구하는곳도 있습니다. 여기는 아닙니다. 추가비용 없구요 모유수유 될때까지 낮밤새벽 가리지 않고 수유자세와 마사지를 직접해주십니다.

다음으로 좋은점은 크래들을 정말 산모와 신생아관리인데요, 2월은 홍역으로 인하여 면회가 힘들었어요.
사실 집안 어른들은 빨리와서 애기도 보고 싶고, 산모가 잘있는지 걱정 많이하시는데~~ 걱정하지마세요~~ 면회가 안되는 대신 CCTV로 언제든지 우리아가를 볼수있는 어플이 있습니다. 여튼 , 신생아실과 외부가 철저히 차단되어 신생아가 밖에 나올일은 절대 없습니다. 최대한 외부와의 접촉은 삼가하는것이 제 생각으로도 맞는것 같아요. 우리 아가와 산모는 지금 면역력에 너무 약한 시기거든요 ~~ 크래들에서는 그런 부분을 최대한 안전하고 철저하게 지켜주고 계십니다. 참고로 독채 아닌 상가건물에 있는 조리원의 경우 엘레베이터를 같이 쓰잖아요. 정말 위험하다고 생각해요. 하루에도 몇십명 많게는 몇백명이 탈수도 있는 엘레베이터를 신생아실과 산후로지원이 같이쓴다는거... 정말 안좋다고 생각해요. 특히 병원산후조리원... 병원이 균이 더 많으신거 아시죠? 절대 비추 !!! 입니다.

다음으로 저의 아가는 황달이 있었어요. 그래서 중간에 모유수유를 잠깐 끊고 분유를 먹이게 되었습니다 ㅠㅠ 흑흑 얼마나 가슴이 아프던지... 출산하고 감정이 너무 폭발되었습니다. 황달이라는것도 마음아픈데, 모유까지 끊어야하다니................... 하지만, 우리 원장님의 탁월한 코칭과 소아과쌤의 관리로 황달은 금방 좋아져서 다시 수유를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 황달이 끝나도 나니 ... 아이가 젖병에 맛이 들려 모유수유 하는것을 힘들어합니다.... 띠로리~~~ 젖병은 힘을 크게 주지 않아도 쫙쫙 나와주고, 모유보다 아주 쉽게 빨리게 되어있기때문에 힘든건 안하려고 하죠. 하지만 !!! 저와 신생아실 관리사님들을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3일을 낮밤으로 고생했어요. 수유시간만 되면 겁이 났어요. 오늘은 또 얼마나 자지러 지려나.. 오늘은 좀 먹어주려나.. 하지만 점차점차 아이도 제 가슴에 적응을 해갑니다. 절대 쉽게 되진 않아요. 하지만 저는 혼자가 아니잖아요. 우리 신생아실 관리사님들이 절대 포기하지 않으십니다. 저만 조금 부지런떨고 적극적으로 하면, 성공할수 있습니다!!!!!!!!!!!!!! 우리의 꿈 모유수유!!!!!!!!!!!!!!!!! 할수 있습니다!!!!!!!!!!!!!!!!!!!!!!!!

산후조리원이 뭐 건물만 좋고, 시설만 좋으면 뭐합니까!! 내실이 튼튼해야죠- 그렇다면 크래들
청소부여사님부터 식당여사님, 신생아관리사님, 인포실장님들, 신생아관리사님, 원장님까지 여기는 어벤져스입니다 ~~
내실이 아주 단단하게 다져진 크래들로 한번 와보세요 . 진정한 산후조리를 느끼실수 있으실꺼예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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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크래들!! 2주동안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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