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VIEW

크래들산후조리원의 방문후기를 볼 수 있습니다.

조리원 천국을 알게해준 크래들산후조리원^^

작성자
겨울엄마
작성일
2019-01-29 16:38
조회
130
조리원 2주동안 정말 출산과 동시에 아팠던 몸과 정신도 회복하는 시간이어서 너무 감사하네요^^
임신 16주쯤 조리원을 계약하려 여러곳을 알아봤었는데 사실 어렵게 고민하지 않고 바로 크래들산후조리원을 선택했었죠. 독채건물에, 숲조망권과 높은 곳에 위치해서 탁트인 뷰, 따뜻한 햇살이 들어오는 신생아실 풍경, 한적하고 여유로운 분위기들이 제 마음에 쏙 들었습니다. 그런데 직접 2주간 생활을 해보니, 이런점은 크래들산후조리원 장점중에 아주 작은 부분이라는 걸 깨닫고 정말 선택하길 잘했다 생각들었습니다.

우선 저는 출산한 병원에서 입원실이 부족하여 그 병원 산후조리원방을 내어주어 그곳에서 잠깐 생활하다 왔었습니다. 이게 왠떡이냐 하고 입원실이 아닌 조리원방에서 생활을 했는데 구조도 너무 답답하고 신생아실과 같은 층에 조리원방이 있어 새벽에도 아가들 우는 소리에 잠을 잘 자지못했습니다. 좌욕기도 공용이고 이래저래 불편하던 찬라에 크래들조리원으로 오게되었죠. 조리원생활 첫 날부터 조용하고 한적한 분위기, 그리고 여느호텔 부럽지 않는 방크기와 시설, 따뜻하게 맞아주시는 선생님들 직원분들 모든게 산모의 휴식과 회복을 최우선으로 하는 느낌이 들었죠. 밥도 너무 맛있어서 식사시간을 매번 기다리게 됩니다. ^^

특별히 저는 이번에 산후조리하면서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한건 모유수유에 관련된 부분을 크게 깨달았는데요, 조리원 입성 이틀째부터 젖이 돌기시작해, 밤에 잠을 잘수 없을 정도로 가슴이 딱딱해지고 정말 아파서 당황했었는데 원장님께서 조리원입성 첫날부터 제 가슴을 보시고 이미 예견된 일이긴 했지만 그에 맞게 마사지 해주셔서 잠깐 고생하고 바로 멀쩡해졌습니다. 제가 고통속에 있을때 감사하게 하루에 두번이고 마사지해주셨고 항상 신경써주셔서 지금은 너무 편하게 수유할수 있게되었어요. 그리고 모유수유에 대한 부분을 자세히 알려주셔서 크게 중요성을 못느끼고 있었던 저에게도 모유수유에 대한 자신감과 중요성을 알게되는 계기가 되었어요.
또한 신생아실 선생님들께도 너무 감사드립니다. 아이를 어떻게 케어해야하는지 어리버리했는데 차근차근 알려주시고 아이들에게 칭찬과 격려의 말을 항상 해주시는 것 보고 저도 배웠어요. 집에가서도 우리아이에게 사랑의 말한마디, 격려와 칭찬의 말 많이 해줄꺼에요 ^^

아무튼 저는 내일 조리원퇴소를 앞두고 있는데 너무 감사한 마음에 이렇게 후기를 남겨봅니다. 내일이면 시작될 진정한 육아에 좀 겁이나고 걱정도 많이 드는 건 사실이지만 2주동안 너무 편하게, 만족스럽게 잘 있다가서 한편으로는 마음이 한결 가볍고 용기도 납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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