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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들산후조리원의 방문후기를 볼 수 있습니다.

남편 그리고 아빠의 입장으로 겪어본 크래들 산후조리원

작성자
축복이 아빠
작성일
2019-01-17 16:07
조회
452
이번에 셋째 아이를 낳고 조리중인 아내의 남편입니다.
왜 아이를 둘이나 낳는동안 한번도 조리원에 가보라고 권하지 않았는지..
아무리 좋은 조리원이래봤자 집보다 편하겠냐는 무지의 생각들..
아내에 대한 미안함과 좋은 조리원에 대한 의구심을 한번에 날려버린곳입니다.
혹시나 마지막 출산일까싶어서 알아보던차에 알게된 크래들 산후조리원.
일반 대형 건물 한 층을 통째로 사용하는 어느 조리원에 설계를 받으러 갔다가
화재에 대한 아무런 대응메뉴얼이 없는걸 알고는 반드시 독채 건물로 가야겠다고 다짐하고
찾던중 호평일색인 크래들에 왔다가 투어후에 '여기다' 라는 생각에 바로 계약을했습니다.

우선 시설들을 쭉 둘러보았는데 방들은 정말 펜션에 놀러온듯한 느낌의 뷰와 어지르면 혼날것같은 청결함 그 자체였고
층마다 산모들이 사용할수있는 시설들, 식당, 찜질방, 아기와 산모들의 호흡기 건강을 위해 면회가 제한되어 잘 사용하지 못한
면회객 카페는 참 배려가 돋보이는 곳이었습니다. 햇살이 가득하고 숲의 푸르름을 아기에게 선물할 수 있는 쾌적한 1층 신생아실은
혹시나하는 부분을 확신으로 바꿔주었으며 철저하게 산모와 아기의 위생을 생각하는 곳이라 느껴졌고 좋은 생각을 갖게
만드는 대목이었습니다.

여기에 산후조리원 관계자분들을 소개하자면,
우선 어느곳이나 처음 마주하고 그곳의 얼굴인 데스크 실장님과 직원분의 친절함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저를 단순히 손님으로가 아닌 인간적으로 대해주시는게 느껴졌고 설명하나하나가 믿음을주셨죠.
그리고 와서 느끼는거지만 신생아실 선생님들..읽고, 듣고, 느낀대로였습니다. 최고의 육아 전문가입니다.
내 소중한 아기를 저와 같은 마음으로 보살펴주시는게 느껴집니다. 첫날부터 이름도 외워주시고. 사실 좀 놀라고 감동이었죠.
자주 뵙진 못하지만 빨래며 청소며 청결을 유지할수있게 도와주신 여사님들과
입소하던날 웰컴티처럼 식사 한 끼 제공받았는데 아내와 단둘이 먹을 수 있게 자리 마련해주시고 너무 반갑게 맞아주시고 맛있는 저녁 제공해주신
요리하시는 선생님들, 아내가 마사지만 받고오면 몸이 좋아진다고 더 받고싶다고 칭찬을 늘어놓던 마사지실 선생님들..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아마 퇴소해서도 계속 생각나고 좋았던 기억으로 힘내서 육아 잘 할수있을꺼 같습니다.

이 모든 조합을 크래들 산후조리원으로 만드신 원장님.
남편으로써 뵐 일은 별로 없지만 아내에게 들은바로는 대단한 분이신듯합니다.
가슴 마시지, 육아에 관련된 tip, 아기 건강 상태에 관한 조언등 쉬는날없이 일하시는것 같네요.
덕분에 매일매일 든든했습니다. 이것 저것 챙겨주시고 조언해주셔서 많은 도움이 되었고
나가서도 그 기억 잊지않고 따뜻한 봄바람 불때 인사 한번 오겠습니다.
그때까지 모두 건강하시고 진심은 통한다는 말을 여기서도 느끼고 갑니다.
마음 다해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축복이 아빠 올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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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소 이틀 남기고, 생생 후기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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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크래들!! 2주동안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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