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VIEW

크래들산후조리원의 방문후기를 볼 수 있습니다.

참 좋았던 산후조리원~^^

작성자
소망이엄마
작성일
2018-12-02 17:05
조회
30
저는 크래들산후조리원에서 2주간 천국을 보낸 둘째맘 입니다. 지인의 추천으로 이곳에 처음 투어를 왔을때, 맘에 쏙~ 들어 당일 계약을 했죠.
조용한 숲속에 단독 건물이 위치했고, 산모방의 넓은 창은 햇볕도 잘 들어올뿐만 아니라 나무와 하늘도 잘 보이는게 맘에 들었답니다.
보통 산후조리원에 창도 없는 곳도 많은데, 이런 개방감이 산후 우울감을 날려버릴듯 좋았어요.
1층 외관의 넓은 유리창으로 자연채광이 들어와 신생아실까지 밝고 따스하게 관리되고 있었어요.
출산 후, 입소하며 지낸 동안의 만족도는 정말 베리굿~ 베리나이스~^^!!
기본적인 산모방도 너무 깔끔하고 편안하며,
매일매일 다른 메뉴의 식사와 간식도 맛있어서 배부른데도 자꾸먹게 됩니다.
제일 좋았던 점은 원장님의 가슴마사지였어요!
첫째때 출산후 모유수유를 할때 젖몸살이와서 잠도못자고 움직이지도 못할만큼 아파 고생했었는데요.여기 크래들 원장님이 매일 가슴관리를 해주시면서 젖몸살도 안오고, 뭉치고 딱딱해진 가슴을 부드럽게 풀어주시니 엄지척을 몇번이나 들었는지 몰라요.
신생아실 선생님들도 다정하게 아기들을 잘 보살펴주시고, 수유 자세와 육아 팁들을 알려주셔서 참 좋았고, 믿고 아기를 맡길 수 있었어요.
대체적으로 여기 조리원에 근무하시는 분들이 다들 좋으셔서 더 편하게 지낼 수 있었던것 같아요.
데스크 선생님도 문의가 생길 때마다 친절하게 응해주시구 아기들도 예뻐해주시구, 청소 이모님들도 세세하고 꼼꼼하게 챙겨주시구...
아기와 산모의 회복에 더할나위없이 좋았답니다.
아 그리고 산모 프로그램중에 산후요가도 좋았어요! 이런거 해야지 스트레칭 한번이라도 하죠, 혼자서는 절대안하잖아요~ ㅋㅋ
그외에도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었답니다.
육아팁 그리고 선물까지 푸짐~!
마지막으로 면회실이 따로 마련되어있어, 손님이와도 카페처럼 도란도란 수다하기 좋았어요. 저는 첫째아이가 면회왔을때 면회실에서 한참을 놀아주었답니다.

여긴 제 친구들한테 꼭 추천해주고 싶은 조리원이였어용.
이제 내일이면 집으로 가야할텐데 나가기 아쉽네요ㅎㅎ 크래들 조리원 선생님들 너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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