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VIEW

크래들산후조리원의 방문후기를 볼 수 있습니다.

산후 조리원 크래들 2주간 느낀 점 🙂

작성자
보석맘
작성일
2018-12-02 09:58
조회
34
병원에서 유도분만 24시간에 결국 수술까지
걷기도 힘들고 환자가되어 입소한 산후 조리원인데요.

눈에 넣어도 안아플 예쁜 아가 만나서 정말 행복한데
몸이 아프니 정신적으로도 힘이 많이 들더라구요.

일단 처음 경험해본 산후조리원이라 크래들에서 알려주는
조언들을 많이 참고해서 조리도 모유수유도 열심히 해봤습니다.

제가 느낀 크래들의 장점은 직원 분들이 참 친절하세요.
부종으로 정말 힘들었는데 볼 때마다 몇 일만 지나면 나을테니
힘내라고 격려 많이 해주셨어요. 청소, 요리해주시는 이모님들과 데스크 직원 분들 모두 다정하셨고 마침 친정 어머니가 수술을 하셔서 마음이 쓸쓸했는데 위로가 되었어요.

음식도 제 입맛에는 잘 맞았어요. 건강식으로 매번 다르게 나오는데 이모님 솜씨가 좋으시더라구요.



꼭 남겨야하는 후기는 단연 가슴 관리에요.
처음 조리원에 들어왔을 때 가슴이 돌처럼 딱딱한 상태였는데
여기 원장님 마사지가 신기하게 아프지도 않은데
매일 신경 써 주셔서 부드럽게 풀리고 모유 구경하기 힘들었는데
이쁜 아가한테 모유도 먹여보게 되었네요.
가슴 관리 믿고 맡기셔도 될 것 같아요.

이 밖에 산후 마사지도 조리원 퇴소 후 생각 많이 날 것 같고,
신생아실 이모님들 우리 아기 잘 돌봐주셔서 많이 감사드려요!!

제대로 몸도 못 가눴던 상태로 입소해서 벌써 내일이면 퇴소날이에요.
출산하신 산모님들 정말 조리 잘 하셨으면 좋겠고,
크래들에서 긍정적인 에너지, 육아 교육 잘 받아가세요.

2주간 조리 잘 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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