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VIEW

크래들산후조리원의 방문후기를 볼 수 있습니다.

우리 아가랑 건강히 잘 지내다 갑니다♡

작성자
다온이엄마
작성일
2018-11-05 23:35
조회
33
처음 조리원투어를 다닐때 상가건물 고층에 위치한 곳들이 대부분 이었는데 이곳 크래들은 조용한 숲속에 위치한듯한 안락함이 느껴져 산후조리 제대로 하고 가겠구나 하고 생각했어요~
근데 무엇보다 이곳에 끌렸던 점은 처음 입장할때 에어샤워를 통해서만 입장 할 수 있고 다른곳들은 손세정제 정도만 사용하고 투어를 하는 반면 이곳은 위생복과 마스크, 손세정제와 편백나무소독제까지 뿌려야 투어가 시작된다는 점이 저희 부부를 안심하게 할 수 있었어요^^
게다가 만에하나 있을 화재 및 사고를 대비하여 신생아들의 안전한 대피를 위해 신생아실을 1층에 두었다는 점이 가장 좋았어요!

저는 아기가 35주만에 응급으로 태어나게 되어 급하게 연락드려 입실을 하게 되었어요.. 너무 이른둥이라 괜찮을까.. 걱정을 안할 수 가 없었는데 그건 정말 괜한 걱정을 한거 더라구요.
이곳 신생아실 선생님들의 아기케어능력치는 진짜 어마어마 해요!!
원장님과 신생아실 선생님들 모두 아기들을 어쩜 그리 이뻐해 주시는지 아기들과 대화도 많이 해 주시고 보는 제 눈에도 사랑이 뚝뚝 떨어지는게 보였는데 아기들도 자기들을 많이 사랑해 주는구나 느꼈을 것 같아요~ 그러니 선생님들 손길을 좋하했던거겠죠?

그리고 이곳엔 신생아실 선생님들 뿐만 아니라 여러 능력자들이 계신데 그중 한분은 우리 원장님!!
진짜 가슴마사지의 달인이세요!!
처음엔 무작정 완모를 꿈꾸며 모유수유해야지 생각했는데 그건 내가
하고싶다고 다 할 수 있는게 아니더라구요... 아기 낳는다고 모유가 온천수 마냥 빵- 터지는게 아니였어요! 물론 체질적으로 모유가 솟구치는 분들도 있겠지만~ 저는 아니었답니다..ㅠㅠ
원장님께서는 모든 산모들의 가슴마사지를 모유가 잘 나올 수 있게끔
책임지고 관리 해주시는 느낌을 받았어요. 너무 감사했죠 진짜..
지금은 모유가 분수처럼 솟구쳐 얼굴까지도 빵빵 터진답니다!!
저한테도 그런일이 생길 줄 이야.. 진짜 가슴 마사지 최고에요~ ^^

그리고 여기서 전신마사지 추가로 받으시는거 진짜 추천!!
저는 아기낳는 날 몸무게에서 오늘까지 총 8kg가 빠졌는데, 제왕으로
수술하고 다리가 진짜 코끼리다리 처럼 부종이 엄청 심했어요.
근데 마사지 3회째 받고 어느 엄마께 원래 부종이 없었냐는 소릴들었죠!
진짜.. 절대 빠지지않을 것 같았던.. 그대로 살이되면 어쩌나 싶었던 부종이 거짓말처럼 혈자리 꾹꾹 눌러 주시던 마시지선생님의 손길에 부종이 싹- 빠져 내일 홀가분한 마음으로 퇴소 할 수 있게되었어요~

저희 아기를 너무도 편안하고 건강하게 잘 케어해 주신 신생아실 선생님들, 저의 모유수유가 가능하게 해주셨던 원장님, 그리고 제 모든 부종과 살을 떨어뜨려 주신 마사지선생님들, 마지막으로 언제나 친절하게 웃어주신 데스크 선생님들과 매일 맛있는 식사와 간식을 책임져 주신 식당에 선생님들 (퇴소하고 신선한 샐러드 드레싱과 스무디가 진짜 생각날 것 같아요!!! 넘 맛있었어요!!! 최고♡) 모두 너무 감사했습니다♡

아직 뱃속 양수타고 꼬물 거리고 있었을 우리 다온이를 데리고 내일 퇴소를 하네요.. 벌써 2주가.. 지났어요...
물론 약간은? 좀 많이 두렵기도 하지만 언제든 전화 하라는 원장님의 말씀 한마디에 얼마나 마음 든든한지 몰라요~
둘째랑 셋째 낳고도 올께요!! 잘 지내다 갑니다~♡


(사진은 침대에 누워 다리 마사지 중이던 때인데, 이런 경치, 이런 풍경의산후 조리원.. 너무 괜찮지 않나요? 저희 부부의 자녀 계획중 둘째와 셋째는 어느계절에 오게 될지 기대를 해 봅니다^^) -마사지 기계는 집에서 제가 가져온겁니다~ 조리원에서 찾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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