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VIEW

크래들산후조리원의 방문후기를 볼 수 있습니다.

둘째 엄마의 후회없는 선택~!♡

작성자
축복이맘
작성일
2018-11-02 22:33
조회
37
꿈같은 조리원 생활을 하루 남기고..

1. 무제한 신의 손 원장님의 아이통곡 마사지~!
첫째때 직수 실패로 유축을 10개월 가량 했던 엄마인지라..
조리원 선택시 가장 중요하게 생각했던 부분은 모유수유(직수)를 잘 이끌어줄 수 있는 곳이냐였어요~ 투어시 원장님께서 매일 마사지를 해주신다고는 말은 너무나 솔깃한 얘기였어요~(첫째때 이미 가슴 마사지에 상당한 비용을 지불했던지라..) 보통 조리원은 1~2회 해주고 추가로 금액을 지불 후 더 받을 수 있거든요~
조리원 입실날부터 퇴실을 하루 앞둔 지금까지 무제한 가슴 마사지를 받았습니다~ 그로인해 첫째때 그토록 어렵던 직수도 성공하고 모유양도 많이 늘어 행복한 수유중이예요~!

2. 완벽한 신생아케어~!
둘째맘임에도 작디작은 신생아를 보려니 새롭고 떨리는 마음은 첫째와 다를게 없더라구요~
궁금한거 투성이에 걱정많은 산모였지만 늘 한결같이 친절하게 알려주셔서 한시름 놓고 지낼 수 있었습니다~! 특히 아가들 한명 한명에게 말도 많이 걸어주시고 늘 사랑 가득한 눈빛으로 대해주시니 아이를 마음 놓고 믿고 맡길 수 있었습니다~

3. 집에서도 그리울 식단~!
원래 전 개별 식사를 원했습니다~ 크래들 산후조리원은 다 같이 식사를 하는 곳이라 선택시 살짝 고민을 한 부분이기도 해요~ 하지만 다 같이 식사를 하니 조리원 동기들과도 자연스레 친해지고 임신과 출산 육아를 비슷한 시기에 겪었고 겪을 것이기에 서로간 많은 공감과 위로가 되었습니다~ 덕분에 지루할 것만 같은 조리원에서의 시간이 순식간에 끝난 것만 같은 ㅠㅠ 조리원 동기를 만나고 사귀기에 함께 식사를 하는 것 만큼 좋은 것은 없는 것 같아요~
조리사님들의 음식은 늘 정갈하고 맛있었어요~ 식사 시간만 기다려졌네요~ 그래서 살이 안빠지는 단점 아닌 단점이.. ㅎㅎ

4. 마음의 안식처 원장님~!
조리원 들어오고 임신막달부터 시작된 소양증이 심해졌어요 ㅠㅠ 간지러움이 출산의 고통보다 힘들어 한 일주일을 밤마다 울고 지냈네요~ 그때마다 손잡아주시고 진심으로 걱정해주시던 원장님 덕분에 견딜 수 있었던거 같아요~

5. 펜션인가요?!
단독건물 조리원이 생각보다 많지 않더라구요~ 상가건물에 정신없이 즐비한 곳이 싫어 단독건물로 된 조리원만 찾았는데 크래들 산후조리원은 단독건물에 앞이 탁 트인 통창을 가진 유일한 곳이였습니다~ 첫째때 간 조리원은 창문도 작고 앞에 시야가 막혀 커튼을 열고 있기도 힘들었어요~ 덕분에 집에 가면 당분간 못 볼 가을 낙엽 실컷 보고 가요~ 면회오는 친구들은 하나같이 "펜션인줄" 이라며 조용하고 푹 쉬기 좋을 것 같다고 좋아하더라구요~

Instagram속의 크래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