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VIEW

크래들산후조리원의 방문후기를 볼 수 있습니다.

이미 둘째도 크래들로 정했습니다^^

작성자
랑이맘
작성일
2019-03-06 14:58
조회
107
저는 임신초기에 산후조리원을 알아보던중에 크래들 산후조리원을 알게됐고 상담받으러 와서 그날 바로 계약했었어요.
1. 독채건물
처음 상담받으러 와서 외관상으로 먼저 맘에 들었던 부분이에요.
많은 산후조리원들이 있지만 많은 상업적인 건물들안에 고시원같은 답답한 공간들인 많은 산후조리원들과 다르게
크래들은 독채건물과 넓은 주차장이 너무 좋았어요
상가 안에 있는 조리원들은 주차도 불편하고 소음이며 엘리베이터사용, 상가에 있는 음식점들의 냄새와 위생문제가 많이 신경쓰일텐데
자연속 독채건물이라서 그런 걱정 없이 푹 쉴수 있을 것 같아서 너무 좋았어요.

2. 가슴마사지
자연분만으로 병원에서 2박3일 입원후 퇴원해서 조리원에 입소한 당일부터 젖이 돌기 시작하면서 정말 말로 설명 할 수 없는 고통이였어요..
돌덩이 두개가 가슴에 있는것 같이 아팠고 밤새 젖몸살로 잠 한숨 못자고 일어나서 원장님께 찾아갔어요
그렇게 아팠던 젖몸살이 원장님 손 몇번 닿고서는 거짓말 처럼 괜찮아 지더라구요~
이미 업계에 소문난 원장님의 1:1 맞춤 가슴마사지 관리로 조리원 있는동안 모유량도 많이 늘었구요
모유수유에 대한 걱정도 원장님 덕분에 퇴소후 집에 돌아가서도 모유수유 잘 할 수 있을것 같은 자신감이 생겼어요~
나중에 단유마사지 받으러 꼭 다시 올거에요^^


3. 직원분들
초보엄마로써 모르는것도 많고 집에 돌아가서 잘 할수 있을까 걱정 많이 했는데요
원장님을 비롯해 신생아실 선생님들 모두 너무 친절하시고 무엇보다 아기들을 정말 예뻐해주시는게 느껴져서 저도 믿고 제 몸 회복에 집중할 수 있었어요
다들 너무 배테랑이시구 초보맘이라 궁금한것도 많고 모르는것도 많아서 궁금한거 여쭤보면 자세히 설명해주시고 세심하게 다 챙겨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매일 오전마다 방 청소해주시고 침구 소독해주시고 빨래도 아침에 빨래바구니에 넣어두면 그날 저녁에 개별 사물함에서 찾아가면는 시스템이라
조리원 3주 있는동안 집같이 너무 편안하게 지낼 수 있었어요
또 데스크 직원분들도 모유수유하러 갈때나 프로그램실 갈때나 항상 밝게 인사해주시고 불편한건 없는지 먼저 물어봐주시고 세심하게 챙겨주셔서
감사했습니다.

4.식사
매일 영앙사님이 직접 샐러드드레싱을 만들어주시고 미역국과 다양한 반찬들이 나오는데 미역국도 소고시미역국 들깨미역국 홍합미역국 등등 종류별로 나와서
미역국을 계속 먹어도 질리지 않고 먹을수 있었어요~
그리고 4층 식당에서 다른 산모님들과 함께 밥을 먹는데요 처음엔 어색했지만 같이 밥먹으면서 출산얘기도 하고 모유수유 얘기, 육아용품 등 정보도 얻고 같이 얘기 나누니까
덜 회복된 몸과 모유수유의 어려움등 우울할 수도 있을 산후조리에 오히려 즐거움이 더 컸던것 같아요~ 조리원동기도 생기고 매번 식사 방송 시간이 기다려졌어요^^
그리고 아침점심저녁으로 간식도 나오는데요 모유수유하다보니 밥 먹어도 금방 배가 고파졌는데 맛있고 영양가 있는 간식 먹고 또 힘내서 모유수유 할 수 있었습니다.


5. 시설
각 층마다 마사지 기계와 골반교정기가 있었는데요 제가 골반이 안좋아서 통증으로 고생했는데 시간될때마다 골반교정기 사용했더니 나갈때 되니까 많이 좋아졌어요.
전신 마사지 실에 있는 파라핀. 마사지 받으러 갈때 아니여도 수시로 파라핀을 했는데요 정말 집에 파라핀 기계 사고 싶었어요^^
그리고 방마다 화장실에 좌욕기가 있어서 틈틈이 좌욕하면서 회음부회복에 도움이 많이 됐어요~
매일 아침 혈압체크와 체온체크 해서 기록 하고 산모들 건강 관리도 신경 써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3주라는 시간이 너무 빨리 지나 곧 퇴소를 앞두고 있는데 너무 아쉽고
조리원에서 지내는동안 몸조리에 집중할 수 있게 많이 도와 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원장님, 신생아실 선생님들, 데스크직원분들, 마사지관리사님들, 식당 영양사님, 청소해주시는 여사님들 모두 감사합니다~
랑이 동생 낳고 몸조리하러 다시 또 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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