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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들산후조리원의 다양한 소식들을 전해드립니다.

마음까지 따뜻해지는 크래들산후조리원❤️

작성자
순이엄마
작성일
2019-02-05 14:15
조회
139
조리원라이프가 이제 좀 적응되는가 싶었는데 벌써 2주가 흘렀습니다.
둘째 출산이라 첫째때 조리했던 조리원을 계약 했었는데 갑자기 계약해지 통보를 받고 다시 픽한 크래들산후조리원.
집이랑도 가깝고 단독건물에 공기도 좋고 조용하고 여기다 싶어 오자마자 바로 계약했더랬죠. (첫째땐 왜 여기를 몰랐나 싶었어요ㅜㅜ)
설렘반, 걱정반 여러 감정들을 안고 둘째 출산 후, 아기가 주수에 비해 작게 태어나 더욱 걱정이 많았고, 제왕절개 후 회복되는 과정에서 몸도 아프고 극도로 예민해진 상태로 조리원에 들어와 몇일동안은 조리원천국을 즐기지 못했었습니다.
하지만 매일매일 전신마사지, 가슴마사지로 하루가 다르게 몸이 회복됨을 느꼈고 신생아실 선생님들께서도 아기를 성심 성의껏 보살펴 주심에 작게 태어난 아기도 무럭무럭 건강하게 자라고 있어 몸도 마음도 폭풍 회복 되어 퇴소를 앞두고 있습니다.

전신마사지는 마사지실 실장님을 비롯한 선생님들께서 아프고 결리는 부분을 딱딱 찝어 풀어 주심에 너무 시원했고 아픈 기운들이 빠져나가는 느낌이 들어 하루가 다르게 몸이 가벼워지고 회복되는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원장님이 하루에 한번 해주시는 가슴마사지는 원장님 금손 처방으로 ,뭉쳐있던 가슴은 날이 갈수록 다 풀렸고(전혀 아프지 않음요) 모유수유 하기 최적의 상태로 만들어주셨습니다. 아이땜에 걱정하는 제 마음까지 잘 헤아려 주셔서 마사지 받는 시간이 더 따뜻하게 느껴졌던 거 같아요.🙏🏻💕
또한 원장님께서 매일 아가들 몸무게, 먹는양, 소변, 대변 등등 세밀한 컨디션까지 체크해 주셔서 마지막 퇴실교육 할 때도 2주동안 아기 케어해 주셨던 자료들을 토대로 산모와 1:1 상담해 주시고 집에 돌아가서 아기케어 하는 방법 등을 알려주시며 궁금한거 있음 언제든지 연락하라고 언제든 도움주시겠다는 말씀에 얼마나 감사하고 든든하던지요^^;;

그 외에도 호텔 못지 않는 룸컨디션과 룸컨디션을 책임져 주시는 친절하신 여사님들 정말 감사했고(매일 청소 빨래 다 해주십니다.), 매일 다른 반찬으로 산모들 식사를 책임져 주신 주방 조리사님들도 감사드립니다.
처음엔 식당에서 엄마들과 다같이 식사하는 게 마냥 어색했는데 (다 같은 입장이므로^^;;) 매일 보며 서로 인사하고 수다떨고 육아정보도 공유하게 되는 식사시간이 점차 즐거워졌고 첫째때는 없었던 조리원동기가 생겨 더욱 든든하게 퇴소합니다^^

처음 조리원와서 상담 받을때부터, 조리원 들어와서도 오다가다 눈 마주칠때 마다 관심가져 주시고 친근하게 대해주셨던 상담 실장님들께도 감사의 메세지를 전합니다. ^^

집에 돌아가서 애 둘을 잘 키울 수 있을까 걱정이 앞서지만, 크래들에서 받은 감동과 감사함, 긍정에너지로 열심히 지낼께요❤️
빠짐없이 좋았던 크래들산후조리원, 적극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