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크래들산후조리원의 다양한 소식들을 전해드립니다.

둘째 낳으면 또 올 거예요^^ 제 자리 미리 찜해주세용~

작성자
은재맘
작성일
2019-01-02 15:49
조회
114
임신 5개월차일 때 산후조리원을 찾다가 크래들을 알게 되고, 다른 곳은 더 돌아볼 거 없이 여기로 예약했어요.
가장 큰 이유는 신생아실이 1층에 있어 햇볕도 잘 들고, 혹시 무슨 일이 있어도 대피하기 용이하여 아기 중심이라는 점과 위생과 청결을 굉장히 중시한다는 점이었어요.
개인적으로 상가 건물 맨 윗층에 있는 곳은 불안했거든요...크래들은 독채로 산후조리원만 있어서 꼭 펜션에 와 있는 기분이 드는 분위기라서 조리하기에도 안정을 취하기에도 좋겠다 싶었어요.

자연분만을 하고 크래들 산후조리원에서의 2주를 보내면서 정말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이 되었어요^^
영양가 있는 식단으로 골고루 먹을 수 있게 매 끼니마다 맛있는 식사와 간식을 제공해 주시는 여사님들!
매일 깨끗하게 청소해 주고 관리해 주시는 여사님들!
각자에게 맞춤 서비스로 머리부터 발끝까지 마사지해 주시는 샘들!
늘 밝고 친절하게 응대해 주시는 상담실장님들!
아가 이름 기억해서 특징과 상황에 맞게 응대해 주시며 케어해 주시는 신생아실 샘들!
출산하고 가장 놀라운 변화 중 하나인 가슴을... 꼼꼼하고 속시원하게 마사지해 주시고, 지존의 포스로 우는 아이, 잘 못 무는 아이도 덥썩 엄마젖을 물고 빨게 해 주시는 원장님까지!

정말... 신랑 말 듣고 3주로 예약할 걸...ㅠㅡㅠ 많이 그립고 생각날 거예요...

연말인데 나가지 못하는 산모들을 위해 정성껏 준비해주신 크리스마스 파티...감동이었어요!!!!
더 친해질 수 있는 시간이라서 좋았고요^^

조리원을 찾고 계시다면... 제대로 된 육아훈련소인 크래들 산후조리원 강추강추해요^^ 전 둘째 낳으면 꼭 여기로 다시 올 거거든요~^^
그때 다시 만날 때까지 원장님, 신생아실 샘들, 마사지샘들, 여사님들~~ 건강하세요!
새해 복 듬뿍듬뿍 받으시길요!


(사진 많이 찍었는데..ㅠㅠ 몇 번 시도해도 안 올라가서... 글만 남겨요..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