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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들산후조리원의 다양한 소식들을 전해드립니다.

하나도 빠지는게 없는 크래들

작성자
차해 장군맘
작성일
2018-12-06 20:52
조회
25
제왕으로 둘째 출산하고 잘 걷지도 못할 정도의 상태로
크레들으로 들어왔어요. 시간가면 다 낫는 고통이지만,
참 익숙치 않고 불편한건 이루 말할 수 없었습니다.
절뚝거리며 꾸겨진 몸을 가족처럼 안타까워해주는 상담실장님 , 데스크 직원분들 덕에 하루하루 편안해진것 같아요.
산모 보는일이 일상이실 텐데 , 동감해주시고 안타까워 해주시는게 진심으로 다가와서 인지 따뜻함을 느꼈어요.

딱딱해져 있던 가슴은 원장님이 담당해주세요. 원장님께 매일 가슴마사지 받으며 조금씩 수유에 대한 자신감도 생기구요. 아프지 않아서 다시는 아픈 가슴마사지 받지 않겠다 하고 다짐하게 되지요. 병원있는 동안 받았던 가슴마사지는 눈물이 줄줄 날 정도로 고통스러웠어요. 여기 원장님 정말 최고예요.

그 다음 신생아실 선생님들은 존경스러웠어요. 신생아 돌보는 솜씨야 말할 필요도 없고, 단한분도 빠짐없이 참 밝으세요. 조리할때 아가를 믿고 맡길수 있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한 일인인데요. 그 부분에서 마음이 참 편했어요. 신생아실 선생님이 퇴소인사를 건네시는데 맘이 울컥했어요. 이제껏 사랑으로 아가 돌봐주셔서 참 감사했나 봅니다.

그 밖에도 매번 맛나는 식사, 청소, 마사지 너무 만족 스럽습니다.
산후 마사지는 제 컨디션 찾는데 중추적인 역할을 할정도로 퀄러티가 좋았어요. 여기 있는 동안 만이라도 매일매일 관리받는거 추천드려요. 붓기도 다빼고, 살도 정말 많이 빠졌어요.

이렇게 조리원에서 바쁘게 조리하며 2주가 지났어요. 내일이면 아가랑 집으로 가네요. 설레기도 하고 두렵기도 하지만 조리원에서 받았던 긍정에너지로 잘해내리라 스스로 다독여봅니다.
조리원 어디가 좋아? 라고 묻는다면 망설임없이 크래들, 이곳을 추천할거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