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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들산후조리원의 다양한 소식들을 전해드립니다.

나를 위한 아가를 위한 최고의 선택

작성자
YI's mom
작성일
2018-12-02 17:43
조회
32
여기저기 저의 산후 조리를 알리고 싶은데 언니도 동생도 없어 공유를 못해 아쉬워하다 홈페이지가 있는걸 알고 산모분들 모두에게 공유하고 싶어 후기를올려요.
처음 여기 왔을때 제왕절개로 온 몸이 아파 잘 걷지도 못하고 특히 유방도 단단해져서 여간 힘든게 아니었어요 병원에서 돈 내고 따로 가슴 마사지도 받았고 유축도 했지만 소용 없었어요 그런데 입소하는날부터 원장님 바로 전화 주셔서 가슴 다 풀어주시고 매일 매일 친정 엄마처럼 친구처럼 여러 산모들 이야기 경험담들 해주셔서 몸이며 마음이며 큰 위로 받았습니다
때마다 차려지는 맛있는 삼시세끼 동기들과 오손도손 먹고 주방장님들, 간호사분들, 안내 데스크분들, 심지어 청소 여사님까지 오며가며 항상 힘 내라며 위로 해주시고 아가 이쁘다 칭찬해주시고 신경써 주셔서 처음에는 가족끼리 운영하는 곳인줄 알았을 정도에요
모자동실 시간 서툰 엄마 때문에 아이가 울면 너무 당황해 수유실 선생님들께 전화드리면 항상 방까지올라와서 체크해주시고 가셔서 얼마나 큰 도움을 받았는지 10일이 지난 지금은 덕분에 자신감이 많이 생겼어요 하루는 아기가 방에서 울었는데 누군가 노크 하시는거예요 지나가시던 선생님께서 아이 울음 소리에 듣고 오셔서 체크해주시고 가셨어요 얼마나 감사했는지...
첫 눈 온 날은 꼭 펜션에 놀러온 기분이었어요 주위가 상가가 아닌 자연과 함께 있는 독채였기 때문이죠 면회온 사람들 마다 다들 감탄했었어요
층 마다 있는 마사지기는 매일 여유롭게 사용했고 간식 마져 항상 맛있고 겹치지 않는 새로운 메뉴였습니다
2주 알차고 행복하고 감사해 아이에 대한 사랑이 더 커진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둘째 낳음 또 올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