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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들산후조리원의 다양한 소식들을 전해드립니다.

산후조리원 옮겼어요!!

작성자
한방이엄마
작성일
2018-11-03 10:21
조회
63
처음에 성남에 있는 다른 산후조리원 계약해서 6일 있다가 여러가지 문제가 많아서 급하게 알아보고 옮겼습니다.
이곳에선 9박10일 있었는데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완전 만족하고 강추입니다!!
불행인지 다행인지 아기를 데리고 조리하는동안 두곳을 경험해본 결과 자연스레 비교가 되었고 가장 중요한 신생아실과 원장님의 케어는 정말 그곳과 비교가 안될정도로 최고였습니다!
무엇보다 산모와 아가를 진심으로 위해주고 케어해주시는 마음에 늘 감사하고 아무 걱정없이 마음편하게 있을수 있었습니다.
아기를 낳으면서 응급수술을 하게 되어 제 몸과 마음이 많이 지쳐있는 상태였는데 원장님께서 늘 안부 여쭤봐주시고 병원갈때도 아기 걱정없이 갈수 있도록 배려해주시고..

처음에 산후조리원 결정할땐 겉만 멋져보이는 시설에 집중했었는데 저의 어리석음을 이곳에 와서 깨우쳤지요...ㅠㅠ 반성합니다..ㅠ

모유수유도 모유실에서 같이 하면서 하다가 부족하거나 힘든부분은 신생아실 선생님께 콜하면 바로 와주셔서 도와주셨고
다른곳은 가슴마사지 매일 해준다고 하면서 막상 가면 안해주는곳이 많은데 이곳은 원장님께서 직접 매일 가슴 마사지 해주시면서 뭉치지 않게 늘 풀어주셨고...
(정말 하나도 안아파요.. 너무 신기.. 받고 나면 너무 개운해요..)
받으면서 원장님이랑 수다 떨면서 이런저런 정보도 많이 받고 스트레스도 풀고... ^^

식사도 미역국이 질리지 않을만큼 매일 맛있게 끓여주셔서 입맛이 없던 와중에도 너무 맛있게 잘먹었네요..
미진좌욕기도 모든방에 설치되어 있어서 너무 잘이용했네요!!

그리고 또 하나 가장 좋았던것중 하나는 군대 동기보다 더 끈끈하다는 조리원 동기 언니들을 많이 사귈수 있고 만날수 있었다는 점!!

그 전에 있던곳은 교류할 방법도 없고 수유도 방에서 따로 하다보니 육아공유나 정보를 들을수 없었는데 이곳에선 식사도 같이 하고 어울리는 생활이 많다보니
자연스럽게 유쾌하고 즐거운 조리원 생활을 할수 있었어요!!

사진에서 보시면 알다시피 저희끼리 모여서 애기들 사진도 찍어줬네요! 나중에 지나고 나면 엄청난 추억이겠죠?!

룸컨디션은 남향으로 햇빛도 너무 잘 들어오고 주변이 나무들이라 구애받지 않고 창문도 맘껏 열어놓을수 있고 가끔 답답하면 전 문열어놓고 환기도 시키고 했어요!!

다른곳은 마음데로 문도 못열지만 커텐도 늘 치고 있어야 할만큼 답답했습니다!!

좋은사람들을 많이 만났고 좋은인연들을 알게 되어서 더없이 행복하고 감사했던 곳입니다!
저희 아기에게도 좋은 추억이 되었을꺼라고 생각해요!!

크래들 모든 관계자분들께 진심으로 너무 감사드려요! 산후조리원은 너무 상업적이라는 저의 생각을 깰수 있도록 해주셨던 곳이예요^^
원장님,신생아실,예약실,마사지실,식당,청소 모든 직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다!^^